<aside> 💡 셀러노트는, 쉽다를 만듭니다.
‘쉽다’는 무역거래를 가장 쉽게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현재는 19만 중소수입기업들이 해외에서 고민 없이 쉽게 운송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된 ‘포워딩’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포워딩이란? 무역기업에게 꼭 필요한 운송수단을 중개하여 올인원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지니스)
우리 쉽다는 ‘디지털로 포워딩의 정의를 변화주도한다’는 미션으로 기존 산업이 정의한 ‘프레이트 포워딩(운송주선 서비스)’을 탈피하여, 무역 사업자들의 비지니스 전반을 지원하는 ‘비지니스 포워딩’으로의 변화를 리딩하고자 합니다.
‘운송, 무역CRM, 인프라, 결제’까지 기술을 통한 통합, 연동, 자동화로 무역기업이 당면한 불편함을 제거하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합니다.
(자세한 회사 소개, 복지 등 회사관련 상세 내용은 회사소개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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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팀 세팅 이후 우리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셀러노트의 FE팀은 현재 7명(FE개발자 6명, 디자이너 1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회사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호응하고, 팀원들의 성장을 도우며, 업무 자체가 의미있고 즐거울 수 있도록 우리는 계속 변화해왔습니다.
<aside> 👨💻 코드리뷰를 통해 매일 더 나은 SW엔지니어가 됩니다
<aside> ✍️ 팀 스터디를 통해 매 주 새롭게 배웁니다
<aside> 🤝 팀 회고로 매 주 더 좋은 팀&회사가 됩니다
매 주 팀 회고를 합니다. 한 주 간의 개인적/업무적 이슈들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함께 고민합니다. 불편함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자유롭게 토론합니다. 팀 내부적으로 해결 가능한 이슈는 바로 행동을 취하고, 아닌 경우는 전체 팀장 회의의 안건으로 올려 처리합니다. 회사도 필요한 변화에 적극적이고 피드백에 열려있어, 팀/회사 차원에서 꽤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팀의 성장이 이 솔직하고 자유로운 주간회고때문이라 봐도 될 정도로 팀의 핵심적이고 자랑스러운 문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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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일합니다.
리모트 근무를 하고 주 1회 사무실로 출근합니다. (위치: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89 9층 주식회사 셀러노트)
이런 자율과 책임감은 팀을 지탱하는 힘이고 우리의 자랑입니다.
*상황에 따라 수습기간에는 사무실 출근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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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우리는 이렇게 일하고 있습니다.
기획자, 디자이너, 백엔드 개발자와 협업하며 업무를 진행합니다.
개발 프로세스
기획자가 요구사항을 정리 & 화면 기획
기획 리뷰: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관련 작업자들이 모여 기획 리뷰
디자인 & 개발(BE, FE) 시작
3-1) API 인터페이스 협의
3-2) MSW로 API를 모킹하여 백엔드 개발진행 상황과 상관없이 FE개발을 시작
3-3) Figma로 공유된 디자인을 구현
개발완료 & Dev 환경 배포
QA
Production 환경 배포
업무관리 & 커뮤니케이션 툴: Azure DevOps, Notion, Slack, Google Docs </aside>
<aside> 🤟 합류하면 이런 일을 하게 됩니다.
사내 포워딩 서비스(쉽다) 또는 풀필먼트 서비스(보풀)의 사용자페이지, 관리자 사이트의 Web FrontEnd를 개발합니다